2016/022 멍 나는 지금 아파요... 라고 침묵한 내 입술위로 내몸이 보내는 유일한 신호. 흐르는 시간속으로 감쪽같이 사라져버리는 더이상 보이지않지만 숨을데도 없는 내 몸의 유일한 신호 멍. --- 학대아동에 관한 뉴스를 본 후 2016. 2. 24. 2학년, 시은이 공연연습 201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