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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KCM 에어팟 이유, KCM 프로필 나이, KCM 임자

by 진실한토마토 2021. 7. 6.

안녕하세요. 오늘은 'KCM 에어팟 이유 (에어팟을 끼는 이유), KCM 프로필 나이, KCM 임자(여자친구)'에 관한 게시글을 준비했습니다. 혹, KCM이 뭐냐고 궁금하신 분 계신가요? KCM은 대한민국의 가수 강창모의 이름입니다. 최근 KCM은 MSG 워너비로 데뷔하여 노래 <바라만 본다>로 다시 조명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KCM 프로필에서부터 최근 KCM 관련 궁금증까지 모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출처: KCM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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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프로필 

KCM은 2002년 SKT 네이트 모바일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데뷔하였습니다. 2003년 SBS TV 드라마 때려 OST인 '알아요'로 처음 이름을 알리고 2004년 1집 Beautiful Mind로 정식 데뷔했는데요. 히트곡으로는 '흑백사진','은영이에게','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등이 있습니다. 

▶ KCM 프로필

KCM 본명: 강창모
KCM 나이: 1982년 1월26일(39세)
직업: 대한민국 가수
가족: 1남 2녀 중 셋째
학력: 청운대학교 방송연예학
혈액형: O형
종교: 개신교
소속사: 이미지나인웍스 
관련활동: MSG 워너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cm_return/

 

 

본명이 강창모인 KCM은 1982년 1월26일 경기도 광명시 출생입니다. 광명서초등학교, 충현고, 청운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KCM은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춤, 노래 그리고 개그 실력까지 갖추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허스키한 미성과 여자 키 음역대의 높은 고음을 뽐내는 노래식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찍이 TV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놀면 뭐하니'에서 이를 증명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KCM에게는 정말 다양한 수식어가 붙곤하는데요. 알려진 KCM 별명으로는 K센티미터, 김치면, 김치맨, 정지훈 오른발 등이 있습니다. 또한 KCM은 매우 개성있는 가수로 개그맨 못지 않게 재미난 키워드를 생산해 내는 연예인인데요. 그 중 KCM 에어팟 이유, KCM 임자, KCM 배꼽, KCM 팔토시, KCM 떡볶이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CM 에어팟 이유

KCM 인트타그램을 보시면 확인 가능하실거예요. 무슨 이유에선지 KCM은 늘 에어팟을 귀에 꼿고 삽니다. 그것도 꼭 한 쪽에만 말이죠. 심지어는 'KCM 에어팟 이유'라는 검색어가 있을 정도죠! 그런데 그 이유가 다름이 아닌 '엄마 전화를 받기 위함'이었다고 하죠. 정말 궁금해 죽겠다던 사람이 한 트럭이었는데 말이죠!

 

그렇습니다. KCM은 이름난 효자인데요. 예전에 실제 방송 중 어머님의 편찮으시다는 전화를 놓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식겁해서 그 후로는 에어팟을 귀에서 떼지 못한다고 합니다. KCM 정말 된 사람이군요~! 

KCM 임자
KCM 팔토시
KCM 배꼽

이번에는 KCM 임자, 팔토시, 배꼽 차례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역시 검색어도 'KCM 임자'라는 단어의 조합이 눈에 띄었는데요. 설마 임자가 그 임자? 네. 맞습니다. 여기서 '임자'는 바로 '여자친구'를 지칭합니다. 정말 예상치도 못한 검색어라 웃음만.

 

KCM 팔토시는 짐작이 가실것 같은데요. KCM은 팔토시가 본인의 인생템이라고 했습니다. 일종의 그만의 패션 아이템인거죠. 역시나 확인해 보니 적지 않은 사진 속에서 KCM의 팔토시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KCM은 아무래도 이미지 메이킹의 달인인 듯요. 

 

마지막으로 KCM 배꼽, 은 또 뭘까요? KCM은 과거 15억 이라는 거액 화보 사진의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배꼽에 타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배꼽 타투는 '태양의 기운을 한껏 받는 배꼽'이었기 때문에 누드 화보를 위해 제거할 수가 없었다고 농담 섞인 발언을 했었는데요. 사실은 가수의 신분이기 때문에 노래로 성공하고 싶었던 것이 진짜 이유였다고 밝혔습니다. 

맺음말 

이상 KCM 프로필, 에어팟 이유, 임자, 팔토시, 배꼽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KCM은 정말 양파같은 사람인가봅니다. 끊임없이 재미난 스토리를 담아내는 KCM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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