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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2

페이퍼블랭크스 1일1글 완성, 1일1독 시작, 스몰스텝 좋은아침, 모르포 인사드려요~★ 100번의 100일, 며칠 전 100일의 도전을 마치고 새로운 100일을 시작하는 중입니다. 2020년8월6일 1일1글을 시작했다가 사실 26일인가.. 까지 하고 실패했어요. ^^; 하루 빼먹는 바람에 9월2일날 다시 도전! 어차피 꾸준히 할 생각이니 두려워않기로! 참 왜 한자냐면요 제 위쳇에는 중국친구 반 한국친구 반 있거든요~ 그 중 한국친구도 다 중국어 하는 친구들이라 모멘트는 주로 중국어로 작성~ 그렇게 100일이 지나고 2020년12월12일 드디어 100일간의 1일1글을 마쳤습니다~~~짝.짝.짝 참 중간에 몇 개의 포스팅은 '비공개'랍니다. 내놓기 부끄러워서...ㅋㅋ 요령좀 부렸어용~ 덕분에 블로그 드디어 제대로 시작하게되었죠! 늘 만들어만 놓고 글을 못 썼는데 .. 2020. 12. 14.
[아침명상 책 한 줄] 김창옥 이야기, 나는 디지털노마드맘으로 살기로 했다. 월요일 아침 모르포 인사드려요~★ 이렇게 이른아침에도 많은분들은 이미 하루를 시작하셨겠죠? 제가 있는 곳의 시간은 6:47분 오늘은 5:55분 기상, 5분을 더 일찍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타의가 아닌 자의로 인해 일찍 일어나는 편을 선택하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왜 나는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싶은지!' 자, 오늘의 명상시간이예요~ 오늘은 제가 쭉 좋아하던 김창옥씨 이야기 중 '열등감이 많았던 10대'를 선택했어요. 김창옥씨는 10대 초반에 아버지가 청각장애가 있다는 점을 몰랐데요. 처음 아버지의 청각장애를 알았던 날은 친구가 집에 놀러와 아버지에게 인사했을 때 친구의 말을 못 알아들으시다가 결국 아주 큰 목소리로 대답하시던 아버지가 창피했던 경험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어머니가 미리 이야기를 해 주셨.. 2020.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