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락방

물고기처럼_100808

by 머니위너 2013. 7. 17.

문득 떠올랐다.


작년 여름 무더웠던 때니 시은이 두돌쯤이겠다.

 

집근처 수족관 근처에서 놀때였다.

 

 


시은: (물고기들을 보며 몹시 반가워하며물고기다.


엄마그래물고기네물고기 이쁘지?


시은물고기가 꼭 엄마처럼 예뻐.



 

웃음이 나오다가 멈칫했던 기억이ㅎㅎ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