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마음을 보여달라해서 활짝열고 다가서면 흠짓 놀라 뒷걸음치고,
열심히 살라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애쓰지 말란다.
원칙을 지키래서 치열하게 바른길만 고집했더니,
뭐 그렇게 융통성이 없냐고 나무라는 세상 너.
너무하지 않니.
정말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
나를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산다는 것은 어떤느낌일까.
반응형
사람 마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마음을 보여달라해서 활짝열고 다가서면 흠짓 놀라 뒷걸음치고,
열심히 살라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애쓰지 말란다.
원칙을 지키래서 치열하게 바른길만 고집했더니,
뭐 그렇게 융통성이 없냐고 나무라는 세상 너.
너무하지 않니.
정말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
나를 위해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산다는 것은 어떤느낌일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