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꾸중한 날,
시은: 엄마 왜 사람들은 잘한 사람은 좋아하고 잘못한 사람은 싫어해?
엄마: (잠시 반성하고)
잘못은 두가지가 있어 시은아. 잘 모르고 그런거 그러니까 나쁜마음이 없었는데 일이 잘못된거, 예를들어 시은이가 엄마 도와서 설거지를 하려다 실수로 바닥을 물바다로 만들었어. (여기서 또 물바다는 뭐야 질문 하시고) 그런건 엄마가 화를 낼까? 잘못한건데 왜 화를 안낼까? 또 한가지는 고의적인것 혹은 잘못을 안정하지 않는 것. 물을 엎은후 닦지도 않고 미안하단 말도 않하는거야. 그런 아이는 이쁘지 않아.
그런데 걱정하지마. 실수를 막기는 어렵지만 대신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 반대로 나쁜맘은 네가 결정할 수 있는거니까 사실 실수를 막는것보다야 쉽지.
시은: 엄마 왜 사람들은 잘한 사람은 좋아하고 잘못한 사람은 싫어해?
엄마: (잠시 반성하고)
잘못은 두가지가 있어 시은아. 잘 모르고 그런거 그러니까 나쁜마음이 없었는데 일이 잘못된거, 예를들어 시은이가 엄마 도와서 설거지를 하려다 실수로 바닥을 물바다로 만들었어. (여기서 또 물바다는 뭐야 질문 하시고) 그런건 엄마가 화를 낼까? 잘못한건데 왜 화를 안낼까? 또 한가지는 고의적인것 혹은 잘못을 안정하지 않는 것. 물을 엎은후 닦지도 않고 미안하단 말도 않하는거야. 그런 아이는 이쁘지 않아.
그런데 걱정하지마. 실수를 막기는 어렵지만 대신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 반대로 나쁜맘은 네가 결정할 수 있는거니까 사실 실수를 막는것보다야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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