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머리와 마음을 쓰는일 by 머니위너 2013. 7. 17. 시은아, 어렵겠지만. 엄마는 네가 자라면서, 머리를 써야 할 때와 마음을 써야 할 때를 잘 구분해내길 바란다. 더불어 그 어느것이던 게을리하지 않길. 그리하여 지혜로워지길.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금융문맹탈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비벼먹지 않을래 좋은하루! 엄마맘 다스리기 반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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