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락방

엄마의 사랑

by 머니위너 2013. 7. 17.

얼마나 고단했던 하루이던,

 

얼마나 개구졌던 하루이던,

 

매일 밤 곤히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내 가슴은 뜨겁다.

 

그리하여 참을 수 없이 터져나오는 한숨같은 한마디 "아가야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