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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쉬야 이야기_110226

by 머니위너 2013. 7. 17.

요즘 변기통과 친해진 시은이,


응가하고 인증샷찍고,


변기통에 넣으며 하는말들:


"응가 안녕~~ (손흔들며)"


"(아줌마 쉬야후 시은이 쉬야) 와, 아줌마 쉬야와 시은이 쉬야가 만났잖아"


"(응가후 쉬야) 엄마, 응가가 쉬야를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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